갤럭시폰 충전중 화면보호기 사용하기

갤럭시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화면보호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화면보호기란 브라운관 모니터가 타는 것을 막고, 장시간 똑같은 화면을 유지하면 잔상이 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움직이는 화면 등을 나타내 방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도 충전중에 화면보호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안쓰는 핸드폰일 경우 화면보호기 기능을 통해 디지털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폴더에 저장된 화면이 시간이 지나면 번갈아 나오므로 내부 인테리어 또는 전시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화면보호기는 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보호기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충전할 때가 조건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면 화면 보호기가 켜집니다.

보통은 설정 안 함 상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색상, 사진 구성, 사진 액자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위 화면의 보라색, 파란색 그라데이션은 색상을 선택해서 미리보기를 해본 화면입니다.

 

사진 구성은 앨범처럼 사진이 여러장 나오는 화면입니다.

사진 액자는 사진 한장만 나오는 화면입니다.

 

 

사진 스크린세이버에서 기기의 사진과 동영상 엑세스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로 사진을 선택할 수 없고 폴더로만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한장만 넣고 싶다면 폴더를 새로 만들고 그 안에 한장만 옮기고 사진 액자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폴더를 지정하고 뒤로 가기 넘어오면 적용이 됩니다.

 

 

왼쪽 화면이 사진 구성, 오른쪽 화면이 사진액자 미리보기 상태를 캡쳐해봤습니다.

사진 구성과 사진 액자의 차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